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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싱남 작성일23-12-23 조회1,51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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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가 좋아서 청바지에 티 요청하고 친구들 모임자리라 여자친구인척 해달라고 했는데 자연스럽게 잘해주시더라구요 응근히 매력있음 . 그리고 올때 비아그라랑 복장도 챙겨달라고 했는데 모임끝나고 모텔에서 복장 갈아입고 확바뀌는거 보고 소름 !! 너무 이뻐서 그만 토끼짓을....살짝 민망하긴 했는데 다시 재도전!! 오늘 신음소리 진짜 미침 . 안넘어갈 남자가 없을거같더라구요 ! 전체적으로 좋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