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사이트에  보다가 광고보고 알게되여서 지켜본지가 6개월도 넘었고
후기도 좋고해서  신청해봣는데  찐 좋긴 좋네요 
저는 민간인필 여자를 선호하는 편이라 청바지에  청순한 스타일로 입고와달라고
부탁드렷는데 정말  키도 165정도 ? 완전  청순하게 긴생머리에  아담한분이 오셔서
너무 좋더라구요 일단 외적인게 맘에드니  애무할때도 설레고  함께 샤워도 가능하다길래
좋은경험 햇어요 너무 기분좋아서 팁까지 드려보기는 또 처음이네요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