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통해서 한여자만 몇번만나다가  이젠 문자도 주고 받는사이가 되였죠 ....
좋은 섹스 파트너 찾기가 원래 쉽진않지요 ,,,^^ 그것도 맘맞는 사람은 더욱더 ....

일단 저도 처음엔  야동만 보면서 외로움 달래다가  광고보고  어플 알게되고 
또    몸매 좋고  얼굴이쁜 사진 보고    만나보고싶어서 만남,...

일단 키는  평균이였고  얼굴은 작고  묶음 머리에  원피스 하이힐 신고 나왓었는데
암튼 만나서 대화해보니까 여러모로 말도 잘통하고  괜찮았음
너무 이상형이고  글래머한 몸매에 반해서  뭘해도 예뻤던거 같아요

스타킹이랑 내가 원하던 교복  그리고 비아그라까지 다 챙겨주고 센스까지 있었음~

다뚤린 욕실에서 같이 샤워하는데  너무 화끈거리고  내고추는 바로 서고 ,,,너무 흥분해서
미치는줄 .... 근데  조금씩 부끄러워하는 그녀의 얼굴이 오히려 날 더 흥분시킴 ,,,,

가슴도 핑크고  게다가  섹스는 너무 잘함 ....  그리고 하는데 신음소리는 왤케야함 ,,,,
되게 괜찮은애 같고 잠만 자는 파트너 말고 밥먹고 영화보고 그런것도 같이 하고 싶다고 했는데
흔쾌히 허락 하는건뭐임?ㅎㅎ 그래서 지금도 문자받고 가끔 영화보고 있음 ....

섹스다하고  둘이 같이 손잡고 나와서 밥까지 먹고 진짜 꼭 애인사이 같음... 
너무 인간미 넘치고 사랑스러운 아이를 알게되여서 저에겐 참좋은곳이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