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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후기

신음소리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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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전거 작성일16-04-30 조회27,9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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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 불렀는데  같이 샤워하자고해서 일단 설렘,
탱탱한 궁뎅이보고 못참겠어서 화장실에서 달렸는데  같이누워서
야한얘기 하다보니 바로 꼴려서 또 했슴 ㅋㅋ 비아그라 좋긴좋아요 ~!
언니가 더 즐기는거같아서 저도 자신감 업업업!!!
베개 잡고 더 쎄기 해달라는데 미치는줄
신음소리 지금도 들리는거 같음  너무 귀엽고 시간다 채워줘서 더 이쁜35번
기억할겠쓰~!